선녀바위 해수욕장
2026-07-30 20:18
105
0
0
본문
선녀바위 해수욕장






해안선을 뒤덮은 크고 작은 바위 중 가장 커다란 기암괴석이 선녀바위입니다.
무지개를 타고 내려온 선녀가 놀다 갔다 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풍경이 근사하여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군 장교 리정혁(현빈 분)이 탈북 후 처음 본 남한 바다 장면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영종도 바다에 찾아온 봄을 두 발로 느끼려면 문화탐방로를 걷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20년에 개통한 문화탐방로는 이웃한 두 해변, 선녀바위 해수욕장과 을왕리 해수욕장을 잇는 2km 해안 둘레길입니다.
바다 내음 깊이 들이마시고,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편도 30분간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 좋습니다.
둘레길 곳곳에 놓인 전망대와 포토존, 흔들다리가 산책의 재미를 더해주고, 친구와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천천히 나눌 수 있을 정도로 경사도 완만합니다.
장엄한 바위와 둘레길에서 마주한 풍경만큼 주홍빛 일몰도 아름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 역시 기도하는 여인의 모습을 닮은 선녀바위 뒤로 지는 해를 보기 위해서랍니다.
선녀바위와 붉게 물든 수평선을 한 프레임에 담으면, 서정적인 바다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주소: 인천광역시 영종구 을왕동 678-188
이용문의: 032-832-3031(인천종합관광안내소)
이용시간: 연중무휴
웹사이트: www.icjg.go.kr/tour
출처: https://itour.incheon.go.kr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